▲ 사진제공 세종요리학원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 수가 2016년 200만을 돌파한 이래,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40%가 중국국적 외국인이다. 이제 식당과 매장등의 서비스업에서 중국인 점원을 만나는 일은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외국인 체류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단기 취업비자(방문취업지자)인 H2 ,C4 비자를 안정적인 체류와 취업이 용이한 F4 Visa(비자)로 변경하려는 외국인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취업수요가 많고 비교적 단기간에 취득이 가능한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통해 F4비자를 취득하려는 중국국적 외국인의 수는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종로와 전주에 직영점을 운영중인 세종요리학원에도, 입소문을 타고 F4비자 취득을 위해, 방문하는 중국인(조선족) 수강생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세종요리학원은 2016년부터 종로직영점을 통해 ‘중국인 동포 F4 비자 특별반’을 운영하여, 한식,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소재 인근 학원보다 ‘저렴한 수강료’와 한국어가 서툰 중국인들을 위한 ‘필기 예상문제 강좌, 그리고, 매달 시험을 앞둔 수강생들에게 ‘ 실기 합격포인트 강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기 시험장과 똑 같은 환경에서 ‘실기 모의고사’를 진행하여 자격증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깔끔하고 청결한 최신 교육 시설과 환경을 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세종요리학원은 2017년~2019년 3년 연속 노동부 지정 ‘국비훈련기관’으로 인증되어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현재 종로 세종요리학원에서는 다양한 ‘기업&단체 원데이 이벤트’와 대입, 고입 진학을 위한 학생종합반, 소자본 창업을 위한 ‘창업비법 전수 과정’ 등 다양한 교육과정 또한 운영하고 있어 관심 있는 학생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종로, 전주 세종요리학원에서 운영중인 과정으로는 국비지원 과정, 조리기능사 & 조리기능장과정, 학생부 입시, 바리스타& 제과제빵과정, 취미요리과정, 기업 및 개인 원데이이벤트 과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