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요리학원

상담문의전화 / 주말 공휴일 상담가능
1833-6289

  • 네이버톡톡
  • 세종요리학원 블로그
  • 세종요리학원 카카오톡
  • 대한민국 No.1 외식창업 전문교육기관
    세종요리학원
    언론보도

    언론보도

    세종요리학원 Sejong Culinary Academy

    세종요리학원, 초호화 강사진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셰프체험단 (FAM Times 2017.07.13) 2017-08-08 1,692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 세종요리학원, 초호화 강사진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셰프체험단]




    <사진 제공 : 서울 세종 요리학원, 원장 고정숙>

    이제 다음주면 대부분의 초중고 학교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방학을 맞는 학생들은 갖가지 일정을 잡느라 분주하다. 유례없는 경기불항과 조리사(셰프)에 대한 사회적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일찍부터 조리진로에 대한 적성과 진학을 찾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서울 종로와 전주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는 세종요리학원에서도,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우선, 다가오는 7 26일부터 8 10일까지 약 3주간 여름방학 셰프 체험단을 운영한다.

    이번 셰프 체험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경험은 물론, 다양한 요리관련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본인의 적성을 찾아갈 수 있는 스타 강사들과의 멘토링과 전문 진학,진로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셰프체험단을 위해, 세종요리학원에서는 TV 방송 메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유명 셰프들을 대거 초빙하여 눈낄을 끈다.

    먼저 화려한 입담과 수려한 외모로 사랑받는 양지훈 셰프를 필두로 하여, SBS 인기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을 통해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임홍식, 박민권, 박종희, 셰프 , ‘KBS 생방송 오늘의 단골손님 자연식 요리 연구가 박상혜 교수등이 예비 셰프들을 위해, 멘토를 자처하였다.

    여기에, 대국민 요리 오디션,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메인 심사위원으로, 냉정한 평가와 투철한 프로의식을 선보여 국민 셰프로 사랑 받고 있는 유명 셰프 또한 깜짝 강단에 설 예정이다.

    유명 방송가 셰프들과 함께, 대한민국 조리명장인 이상정 명장과 왕철주,조영숙 명인, 최병욱 셰프등 한분야의 일가를 이룬 베테랑 셰프들도 참가하며, 전 현직 대한민국 조리국가대표팀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들도 조리캠프 기간중 학생들과 만나게 된다.

    바야흐로,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라 할 수 있다.

    한편 종로 세종요리학원에서는 조리특성화고와 조리관련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리입시요강 분석 영상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 진학정보에 목마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세종요리학원 학생부에 등록하면, 여름방학 셰프체험단과 국내요리대회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종로 자원복지센터와 함께하는 “2017 여름방학 1365 자원봉사에도 참여하여 7 25일과 8 11일 정성어린 음식을 만들어 사회 소외층에 직접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도 준비중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중인 세종요리학원 고정숙 원장은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평소 보기 힘들었던 스타 셰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듬과 동시에, 음식을 만들어 남에게 배푸는 조리사의 소중한 직업 정신을 깨우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현재 세종요리학원에서는 조리기능사(한식,양식,중식,일식,제과제빵) 조리기능장, 입시(조리고,조리대학, 국내/해외대회, 입시컨설팅), 바리스타(2,1,핸드르립,라떼아트,유럽바리스타), 창업과정 (각분야 검증된 강사진들), 설탕공예, 디저트클래스, 판타지디저트, 생활요리, 이태리요리심화과정, 일식스시과정, 중식코스요리과정을 진행중이며, 여름방학 셰프 체험단의 강사진과 상세 교육 커리큘럼 및 수강료 확인 또는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