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100년의 대계란 말이 있다.
특히 자신만의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진로적성 확인과 올바른 교육기관의 선택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또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매스컴을 통해 여러 셰프들의 활약상과 다양한 요리관련 프로그램들이 급증함에 따라, 본인의 진로를 요리사로 정하는 학생들이 매해 늘고 있다. 요리사가 되기 위해선,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와 전문 강사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얼마 전 서울 종각에 자리를 잡은 세종요리학원에서도,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학생 특별반을 개설하였다. 세종요리학원 학생 특별반에서는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먼저, 조리고 조리대 진학을 위한 무료 진학 컨설팅과 다양한 호텔, 레스토랑과의 제휴를 통한 취업 연계, 그리고 글로벌 셰프를 위한 무료 유학 컨설팅을 1년 내내 제공한다.
다시 말해, 조리사가 되기 위한, 진학, 취업, 유학 등 모든 분야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소수정예 맞춤식 관리와 학생부 전담 강사를 배정하였다. 일반 성인과 달리, 아직 미숙한 학생들의 안전과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소수로 반을 구성하여, 밀착 관리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학생들의 세심한 1:1 관리를 위한 전담 강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서울 종로 세종요리학원에서는 고정숙 원장을 시작으로 4명의 학생반 전문 강사와 해외 유학과 조리진학 컨설팅 전문가 김명운, 김정원 컨설턴트를 영입하였다. 마지막으로,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정상 수강료의 최대 65%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학생특별반 수강료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요리학원 전주, 종로 직영점의 대표인 고정숙 원장은 “그동안 10년 이상 요리학원에서 요리교육에만 전념해 왔고, 최근 유명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이 비약적으로 늘어가는 것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교육의 질은 높이고, 학원의 문턱은 낮추기 위해, 이 특별반을 준비했다. 고 전하였다.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이번 세종요리학원의 학생 특별반의 문을 두드려보길 권한다.
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서울 종로 세종요리학원에 직접 문의 하거나, 세종요리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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